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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강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청백-e시스템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자기진단(Self-Check)제도 및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직원의 공직윤리의식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강동구의 전 공직자가 청렴한 강동, 신뢰받는 강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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