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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12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하원의 탄핵안 추진 속에 경제활동이 회복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가라앉은 영향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6.2포인트(0.05%) 상승한 3만1084.88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1.0포인트(0.03%) 상승한 3802.2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5.6포인트(0.12%) 오른 1만3088.012에 각각 출발했다.
로이터는 "차기 조 바이든 행정부가 내놓을 대규모 코로나19 경기부양책과 기업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지속됐던 랠리가 잠시 주춤했다"고 전했다.
AFP통신은 "투자자들이 사상 첫 대통령 2번째 탄핵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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