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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폐업공장 재생사업은 관내 휴・폐업공장을 매매・임대 후 리모델링, 설비투자, 후생복지 등에 투자하는 사업자에게 투자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조례를 개정하고, 제조업 공장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79개 공장 중 36개 공장이 휴・폐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 활성화 사업은 각 산업단지 내의 입주기업 종사자 교육, 생산제품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판로확대 지원 등 5개 항목 사업에 연 3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5개 산업단지가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에는 ㈜금강 은산패션전문단지가 완공될 예정이다.
군은 11월까지 총 9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은산산업단지는 20개 입주기업 중 16개 기업(80%)이 가동 중이고 은산2산업단지는 9개 입주기업 중 5개 기업(55%)이 가동 중이나 올해 경남해양테크 등 4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장암산업단지의 삼일C&S(구 대림C&S)는 대규모 투자를 통한 PC(Precast Concrete)사업으로 전환하여 공장을 재가동하여 사업의 다각화를 도모했다.
임천산업단지에는 6개 기업이 100% 가동 중이고 지난해 군이 120억원 규모로 투자를 유치한 대한폴리텍은 올해 제2공장을 증축할 계획이다.
홍산산업단지는 12개 입주기업 중 10개 기업이 가동 중이고 현재 건축 중인 2개 기업설비가 완공되면 올해 100% 가동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우리군은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대한폴리텍 등 13개 기업이 1300억을 투자하여 150여명의 고용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기업인들과 공감・소통해 기업이 살아나는 부여, 기업하기 좋은 부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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