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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14일 오전 열린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 모두발언에서 "남북간 거리두기는 평화를 위한 협력과 공존의 의지로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막을 내린 북한 노동당 8차 대회와 관련해서는 "강온양면 어디로든지 정책적 수단이 이동할 여지를 남겨놓고 최종적 판단은 유보한 채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통일부는 비무장지대(DMZ) 평화통일 문화공간 조성 사업에 남북협력기금 47억7600만원 지원을 의결했다.
정부는 또 판문점 견학 지원 운영비 19억2746만원과 국내 거주 이산가족 찾기 신청자 5만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실태조사 비용도 남북협력기금의 지원을 받는다.
교추협은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운영비 37억5000만원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운영비 84억600만원에 대한 기금 지원안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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