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 대표는 이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재상고심 판결이 나온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 깊은 상처를 헤아리고 국민께 진솔하게 사과해야 옳다"고 말했다.
사면론에 관해서 이 대표는 "저는 적절한 시기에 사면을 건의드리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그에 대해 당은 국민의 공감과 당사자의 반성이 중요하다고 정리했고 저는 이를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사과 대상자에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어느 한 사람은 안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대법원은 이날 박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의 원심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