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피검사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4일 하루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03명 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0시보다 103명 늘어난 2만215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신규 확진자(111명)보다 8명 줄었다.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관악구 소재 종교 시설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총 22명이 됐다.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서울시에서만 총 1168명이 감염됐다.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1명(누적 19명), 동대문구 소재 지하철 역사 관련 1명(누적 12명)도 추가 발생했다.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사례인 확진자가 6명 추가 됐고,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된 기타 확진자가 56명 발생했다.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해 4명이 추가 감염됐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6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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