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이 지난 14일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14일 하루 동안 총 51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13명 늘어난 7만124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2주 동안 '820→657→1020→714→838→869→674→641→664→451→537→562→524→513명'으로 나타났다. 4일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최근 사흘 동안은 꾸준히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지역발생 사례는 484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25명(서울 122명, 경기 180명, 인천 23명)으로 전국 대비 67.1% 비중을 차지했다.


사망자는 22명 늘어 누적 1217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1.71%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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