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가수 레이디 가가가 오는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서 국가를 부른다. 사진은 레이디 가가가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유세할 당시 공연을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서 국가를 부른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오는 20일 바이든 당선인 취임식에 참석해 국가를 부른다. 공연은 국회의사당 서문 앞에서 국가방위군이 경비를 선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레이디 가가는 대선 레이스 시작 전야인 지난해 11월2일 바이든 당선인을 지지하는 공연을 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바이든 당선인과 함께 교내 성폭력 근절을 위한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It's on Us)' 캠페인도 했다.

레이디 가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서 국가를 부르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