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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부는 초과이익공유제를 추진했고 박근혜 정부는 기업소득환류세제를 시행했다"며 "자본주의 선진국인 미국 크라이슬러와 영국 롤스로이스, 일본 토요타 등도 이익 공유로 성과를 거뒀다"고 주장했다. 이익공유제와 유사한 정책을 추진한 전 정부와 해외 선진국을 예시로 들어 국민의힘의 비판에 반박한 것이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을 포함한 여야 의원들이 이익공유제 관련 법안을 국회에 내놨다. 소관 상임위에서 관련 법안을 신속히 심의해 주길 바란다"며 "야당은 정쟁보다 공동체 이익을 지키는 방안을 찾는데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 대표는 지난 14일 영등포 지하상가를 방문한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상인들의 비명이 지금도 제 귓속에서 가슴을 향해 찌르고 있다"며 "우리 경제·사회에 이전부터 내재된 양극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겪으며 더 깊고 넓게 퍼지고 있다. 이익공유제는 그런 현실에서 상부상조의 해법을 찾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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