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과 배설물로 표현하고 있는 작품/사진=서진일 기자
갤러리 거제에서 1월7일부터 이다정 작가의 개인전 '자연을 품다(Embraced the Nature)'가 열리고 있다.

이 작가의 전시품은  '지구를 지키는 것은 곧 우리 모두를 지키는 것'이라는 주제로 호주의 산불과 개발로 흉물스럽게 변한 산, 들, 바다와 그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고 고통 받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고았다.

또 현재 논란을 빚고 있는 거제시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과 관련한 작품도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거제시2020공공미술프로젝트 편법추진'으로 인한 예술인들이 받은 상처 등을 예술로 승화하는 작업의 과정을 풀어낸 것. 

한편 이다정 작가의 개인전은 2월 14일까지 진행하며 문의사항은 갤러리 거제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