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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전세시장 소비심리는 전월보다 다소 위축됐지만, 가격 상승 기조는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내놓은 '2020년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 따르면 광주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3.8로 전월(135.4)보다 하락했다.
주택 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32.8로 전월(145.2)보다 하락했고,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8로 전월(125.6)보다 낮아졌다.
전남지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1.1로 전월(124.1보다 하락했다.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9.1로 전월(132.7)보다 하락했고, 전세시장 소비자심리지수도 113.0으로 전월(115.5)보다 하락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0~200값으로 표현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 상승 및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하며, 3개 국면(보합, 상승, 하강국면),9개 단계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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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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