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사 전경/사진=머니S DB
전남 화순군은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낡고 오래된 상수관 정비해 정확한 검침에 의한 요금 부과 등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화순군은 지방상수도 확충을 위해 사업비 622억원을 투입해 화순 2단계, 동복지구, 북면지구 등 지방상수도 미급수 3개 구역에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노후 상수관을 정비해 유수율 85% 이상을 유지한다 방침아래 282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정비, 블록시스템 구축 공사를 추진힌다.

48억원을 투입해 수돗물 공급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


첨단 고도정수 처리시설 사업비 256억원을 투입해 40년 된 화순읍정수장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제공한다.

정확한 검침을 위해 2021년도 민간 검침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침원 직무 교육도 진행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노후 시설과 첨단 관리 시스템 등을 개선, 확충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고품격 수도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