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이다./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하루 사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6명 추가됐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56명이다. 서울 누적 확진자는 2만2339명으로 늘었다.


주요 감염경로를 보면 동부구치소에서 수감자 13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동부구치소 관련 서울 확진자는 총 946명으로 증가했다.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3명 중 2명은 입소자이며 나머지 1명은 종사자다. 해당 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38명으로 늘었다.


또 동대문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1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누적 23명이 됐다.

하루 사이 서울에서 사망자도 8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62명으로 늘었다. 올해 들어 서울 코로나19 사망자는 발표일 기준으로 이날까지 총 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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