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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나왔다.
서초구는 16일 관내 926번~930번 등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들은 모두 전날(15일) 타지역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현재 감염원을 조사 중이며 나머지 1명은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가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는 "역학조사 결과 미확인 접촉자나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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