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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해리스 대사에게 “앞으로 한미 관계가 상호 협조를 바탕으로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확대 발전되길 바란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과,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 취임에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로 직접 만나지 못하고 화상으로 대화하게 된 데 아쉬움을 표하면서 곧 이임하는 해리스 대사에게 앞으로도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로 직접 만나지 못하고 화상으로 대화하게 된 데 아쉬움을 표하면서 곧 이임하는 해리스 대사에게 앞으로도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해리스 대사는 영화 기생충과 BTS 등을 언급하며 “한국은 경제와 문화 다양한 부문에서 세계적인 모범국가”라며 “한국에서 미국을 대표해 일하면서 한국인들과 근무할 수 있던 것이 행운이었다”고 화답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의 인적관계가 계속해서 한미관계를 좋은 상태로 지켜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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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