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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가 18일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2021년 제1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자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준비,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3차 재난지원금) 사업, 2021년 행안부 중점 추진 사항 등을 논의한다.
먼저 질병관리청은 국민의 100%가 넘는 약 5600만명 분의 백신을 확보함에 따라 지자체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구성 등 적극적인 접종 준비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지자체별 임시예방접종 계획을 수립하고 접종 인력과 장소 등 제반사항을 철저히 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의 세부사항으로 '2차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코로나19 확산기간 승객이 줄어 매출액이 감소한 법인택시 기사 8만명에 1인당 소득안정자금 50만원을 지원한다.
행안부는 국민일상 회복과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올해 중점 추진사항을 안내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요청한다. 선제적 재난안전관리, 지역사랑상품권과 지역일자리사업 신속집행, 지역균형 뉴딜 추진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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