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영하의 날씨에 핫팩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2021.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서초구는 17일 관내 931번~937번 총 7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명 중 6명은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 조사가 끝나지 않았다.


서초구는 "역학조사 결과 미확인 접촉자나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며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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