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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외화예금은 지난해 6월부터 3개월 연속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다가 9월(-31억달러) 잠시 줄었지만, 이후 다시 10월부터 석 달째 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743억9000만달러)이 한 달 새 2억달러 감소했지만 개인예금(198억1000만달러)은 7억9000만달러 늘었다.
통화 종류를 보면 달러화 예금(800억4000만달러)이 11월말보다 1억8000만달러 증가했고 유로화(47억1000만달러)와 엔화(54억4000만달러)도 각 2억1000만달러, 1억1000만달러 불었다. 특히 달러화 개인 예금이 7억3000만달러나 증가했다. 위안화(19억8000만달러)의 경우 1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연간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47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이중 112억6000만달러가 달러화 예금으로 기업과 개인이 각각 88억8000만달러, 23억8000만달러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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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