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올해를 '혁신을 통한 지속성장의 해'로 삼고 2조5000억원 규모의 수주목표와 계획을 공개했다.

19일 신동아건설은 시대복 신임사장의 취임 이후 조직개편과 경영혁신을 이루고 수주영업 확대와 성장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며 1조6500억원의 수주에 성공해 연초 목표금액 1조6000억원을 초과달성했다. 2010년 이후 최대 수주실적이다.

공공발주 사업과 도시개발사업, 정비사업, 토목사업 등 신사업 발굴로 수주 영역을 다각화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가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품질경영, 안전경영, 윤리경영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사 주택 플랫폼 '이지큐'(EziQu)를 비롯해 상품 개발을 추진, '파밀리에'(FAMILIE) 고객의 충성도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이달 말 세종 6-3생활권 리첸시아 파밀리에 아파트 1350가구와 올 상반기 경기 양주옥정 A1블록 2049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S-8블록 65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시 대표이사는 “포스트코로나, 뉴노멀시대에 본격 접어든 올해가 기업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라며 “수주역량 극대화와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수종사업 발굴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