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현지가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오덕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배우 오현지는 MBC 15기 공채출신으로 1985년 영화 '돌아이'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이후 영화 '돌아이 2', '돌쇠 바람' 등에 출연했다.

그리고 연극 '사흘만 볼 수 있다면'으로 약 30년이 넘는 긴 시간의 공백을 깨고 오덕이라는 활동명을 변경 후 복귀했다.

이후 오현지는 연극 '알츠. 하이! 뭐?', 뮤지컬 '사북, 화절령 너머', 연극 '나의 판타스틱 장례식' 등 다수의 작품에서 얼굴을 알렸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김다령 대표는 "오현지 씨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오현지 씨가 갖고 있는 내면의 에너지와 다채로운 모습을 잘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현지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 식구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초심으로 돌아가 작품 속 캐릭터에 스스로 잘 투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고정관념 없는 배우로 활동을 해나가고 싶다"며 새 출발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