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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0.82%(700원) 내린 8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 부회장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결국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3000원(3.41)% 하락한 8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이 부회장 구속 기간에 삼성전자 주가는 코스피 상승률을 웃돌았다. 이 부회장이 처음 구속된 2017년 2월17일 8000원(0.42%) 하락한 189만3000원(액면분할 전)에 마감한 삼성전자 주가는 집행유예 선고로 석방된 2018년 2월5일 239만6000원을 기록해 26.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9.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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