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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가격 상승 기조 속에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반면 물량 부족으로 인한 전세난으로 전·월세거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0년 12월 주택 매매·전월세거래량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은 5217건으로 전년동월(3031)대비 72.1% 증가했다. 같은 해 1~12월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3만8929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1.8% 증가했다.
전남지역 지난해 12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3501건으로 전년동월(3577건)대비 2.1% 감소했지만, 1~12월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3만8767건으로 전년 가은 기간에 비해 38.3%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전월세 매매거래량은 광주는 3만7271건으로 전년동월보다 1.0% 감소했고, 전남도 3만4352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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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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