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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하는 김포시문화상은 향토문화 발전과 민족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시민에게 상을 수여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1986년도에 제정된 것으로, 역대 15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김포시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시상부문은 교육·학술, 향토문화, 예술, 체육, 사회·봉사, 효행·장한가정의 총 6개 부문이며, 각 부문별로 1명씩 선정하여 시상한다.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는 자격은 시상부문별 관계기관 및 단체장이며,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여 김포시청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각 부문별로 추천된 후보자는 3월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되며 시상은 김포시민의 날 행사(날짜미정)에 맞춰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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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