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아자동차
기아차 주가가 약 9년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9시15분 기준 기아차는 전날보다 1만400원(12.47%) 오른 9만3800원에 거래중이다.

전문가들은 기아차 주가 급등 이유로 애플카 생산설을 꼽는다. 연초부터 애플이 전기차 생산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차그룹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어 기아차 주가도 급부상했다.


기아의 애플카 생산 기지로 미국 조지아 공장이 후보로 떠오른다. 11년 전 미국 남동부에 세워진 조지아공장은 261만2000㎡ 부지에 프레스, 차체, 도장, 조립공장을 갖추고 있다. 연간 생산 능력은 34만대다. 주로 K5,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