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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자동차 등록대수는 70만대, 전남은 110만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자동차도 전년대비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0년 12월 말 현재 자동차 등록 현황을 살려본 결과, 광주지역 자동차 등록대수는 69만1740대로 전년(67만6281대)대비 2.23% 증가했다.
차종별로 승용은 57만6366대 ▲승합 1만9940대 ▲화물 9만244대 등의 순으로 많았다.
전남 자동차 등록대수는 109만9894대로 전년(105만6239대)대비 4.0% 증가했다. 차종별로 승용 80만7039대 ▲승합 3만9262대 ▲화물 24만5977대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친환경자동차 등록대수도 늘었다.
광주지역 친환경 자동차는 2만370대(수소 701대, 전기 3210대, 하이브리드 1만7459대)로 전년(1만6313대)대비 23.7% 증가했다.
전남은 2만6723대(수소 127대, 전기 5223대, 하이브리드 2만1373대)로 전년(1만8480대)대비 30.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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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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