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가전 공동브랜드명 '지엘(GIEL)' 로고/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지역 가전 공동브랜드의 이름을 '지엘(GIEL)'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엘(GIEL)'은 '광주(Gwangju)+Intelligent(지능)+Electronics(전자)'의 조합으로 '광주가 생산하는 지능형 가전브랜드', '광주가 보증하는 스마트가전'을 의미한다.

광주(Gwangju)와 Good의 G를 모티브로 만든 디자인 심벌 'G'는 좋은 가전을 만드는 광주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시는 현재 '지엘(GIEL)' 상표 등록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브랜드 마케팅 전략과 활용 매뉴얼을 정비해 '지엘(GIEL)'을 통한 공동브랜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가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브랜드 사용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고급화, 맞춤형 마케팅, 해외수출 지원 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참여기업(제품)은 ㈜인아의 해동레인지, 디케이㈜의 공기청정기 등 24개사 39개 제품으로 광주 가전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로 광주 가전 공동브랜드 '지엘(GIEL)'의 가치를 높이고 광주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명품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