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진 주택토지실장(사진) 등 10명이 국토교통부 직원 2500여명이 뽑은 모범리더로 선정됐다. /사진=뉴스1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은 '2020년 국토교통부 모범리더' 조사 결과 직원 2500명이 김흥진 주택토지실장 등 10명을 모범리더로 선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모범리더는 상생의 노사관계와 바람직한 리더상 정립을 위해 국토부 노조가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올해 8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3주 동안 인트라넷을 통한 온라인 설문을 진행 국토부 직원 2500여명이 참여했다.


국토부는 ▲김수상 토지정책관 ▲최임락 도시정책관 ▲정용식 항공정책관 ▲방윤석 항공안전정책관 ▲김흥진 주택토지실장이 모범리더로 선정됐다. 1차 소속기관에서는 ▲손우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김상석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2차 소속기관은 ▲임동선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원근영 정선국토관리사무소장 ▲이재명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이 각각 선정됐다.

최병욱 국토부 노조위원장은 "국토교통정책의 책임자인 간부 공무원에 대한 상향식 평가를 통해 수평적 조직문화와 투명한 공직사회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