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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대법원 캐슬린 아버그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대법원이 폭파 위협을 받았지만 건물과 부지의 안전이 확인돼 대피 명령은 없었다"고 밝혔다.
연방대법원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연방 국회 의사당 옆에 위치해 자칫 참석한 다수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었던 터. 하지만 보안 요원들이 점검을 진행한 결과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대변인은 설명해다.
한편 취임 선서를 끝낸 바이든 대통령은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한 후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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