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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넷플릭스가 뉴욕 증시에서 17% 폭등했다.
넷플릭스는 20일(현지시간) 전장 대비 16.9% 뛴 586.34달러로 마감됐다. 전날 장 마감 이후 내놓은 실적 보고서와 자사주 매입 검토 덕분이다.
지난해 4분기 넷플릭스의 유료회원은 850만명 늘어나 예상(647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말 기준 전세계 유료 회원은 2억명을 넘겼다.
넷플릭스는 호실적과 더불어 자사주 매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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