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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달 18일부터 조직 및 부서 배치가 변경된 것에 맞춰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안내로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원안내책자를 사전 제작해 시청 본관 및 외부 청사의 모든 출입구에 비치했다.
민원안내책자의 주요 내용은 ▲시청 전 부서 위치(건물별·층수별 기재) ▲시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의 각 부서 대표 전화번호와 주요 업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안내(민원 종류, 설치장소 및 운영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70여개의 부서별 위치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수록하고 청사 안내도까지 첨부해 더욱 내실을 기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불가피하게 청사, 별관, 외부 건물 등 위치가 분산돼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하며, “조직 개편으로 인한 부서 신설, 별관동 추가 등으로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분들의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민원안내책자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행복민원실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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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