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22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은 이날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한복을 차려 입고 '아침마당' 촬영을 대기하는 모습.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와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서정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1TV '아침마당' 대기 중, 생방송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마당 대기실에서 서정희가 딸 서정주와 함께 한복을 차려 입고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 서동주 모녀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보였다.

이날 서정희는 아침마당 '새로운 도약 2021, 효도는 나의 것' 코너에 출연해 "오늘 주제가 효도인데 이렇게 번거로운 한복을 (나와 함께) 입어준다는 것 자체가 효도"라며 딸을 칭찬했다.


서동주는 "불편하지는 않지만 한복을 입으니 엄마의 잔소리가 더 심해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엄마에게 소녀같은 면이 있다. 귀엽고 친구같고 엄마 같다"며 서정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