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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녹색 천사 키우기에 앞장선다. 강서구는 학생들이 환경교육, 생태체험 등 다양한 경험으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느끼도록 시범학교를 운영한다.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참여학교를 모집하고 7개 학교를 ‘환경보전시범학교’로 지정‧운영한다.
시범학교로 지정되면 구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환경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강사 섭외,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
필수프로그램으로는 ‘기후변화대응 작품공모전 참여’와 ‘환경일기장 쓰기’를 마련, 환경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택 프로그램은 ▲주제교실 ▲체험교실 ▲환경동아리 활동 등으로 학교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환경보전시범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교육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보급, 에너지 절약 실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녹색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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