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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프랑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300만명을 넘었다.
CNN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누적 301만1257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누적 확진자가 300만명을 넘어선 것은 미국과 인도, 브라질, 러시아, 영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프랑스에서는 2만329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429명 늘어나 총 7만2647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제한조치를 해제할 수 있는 전제조건으로 '신규 확진 규모 5000명' 목표를 세웠다.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장관은 지난 19일 프랑스 내 감염률이 "높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며 하루 2만명 안팎이 신규 확진자가 나온다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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