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17명 추가 발생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17명 늘어난 2만334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06명보다 11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17일째 100명대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191명을 시작으로 '16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요양병원·시설, 사우나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 및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으로 늘었다.

또 강남구 올림피아 사우나에서도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해당 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증가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4명 늘어난 760명이다. 기타 확진자 접촉 71명(누적 733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8명(누적 1048명)이 증가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6명(누적 53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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