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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임시 선별검사소(공도읍 공도로 51-11)의 경우 익명검사, 무증상으로 본인 희망에 따른 방문자만 검사하고 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강변로74번길 18, 도기동)의 경우 유증상자, 접촉자 등 역학관계가 있어 반드시 검사가 필요한 자, 해외 입국자 등에 대해 검사하고 있다.
공도 임시 선별검사소의 경우 편의성과 신속성의 증대를 위해 의심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검사가 가능하다. 개인 휴대전화번호만 제공하면 익명으로도 검사가 가능하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 증가에 따라 선제적 검사를 위해 설치한 공도 임시 선별검사소는 오는 2월 14일(설 연휴 포함)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공도 임시 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은 오는 25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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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