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변필건)는 지난 22일 채널A 사건에서 강요미수 혐의 공범으로 지목된 한동훈 검사장을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리고 검찰 내부망을 통해 이 지검장에게 전자결재안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수사팀은 지난해 말 한 검사장에 대해 공모 근거가 부족하고 혐의 확정도 어렵다는 취지의 무혐의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상부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해를 넘기며 미뤄졌다.
이성윤 지검장은 22일 연가를 내 아직까지 결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