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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에 있는 금융기관 영업점은 이날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이번 조치는 거리두기 완화조치가 시행되는 31일까지다.
금융산업 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조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동선언'을 하고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영업시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부산은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지난해 12월15일부터 금융기관 영업시간이 1시간 단축됐다.
은행 영업점 대기 공간 내 고객은 가급적 10명 이내로 계속 제한된다. 또한 한 칸 띄워 앉기 등으로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인원 제한으로 객장에 입장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영업점 출입구 등에 '고객 대기선'이 표시되며 고객 간 거리는 2m 이상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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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