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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전문기관 홈페이지는 데이터 결합과 적정성 평가업무를 자동화하고 효율화함으로써 소요시간을 단축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데이터 결합에 필요한 모든 단계를 원스톱으로 이용하고 사용자별·기관별 이용 내역 조회 등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안전한 보안환경을 구축하고 적정성 평가를 온라인으로 수행함으로써 데이터 결합 평가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금융보안원은 결합대상 파일과 결합완료파일의 종단간 암호화 송·수신과 결합 업무 완료 후 자동 데이터 파기 기능 등을 적용해 안심할 수 있는 데이터 결합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은 “이용자가 원할 경우 데이터의 반출·유출 우려없이 데이터전문기관을 통해 결합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데이터분석센터를 올 1분기 안에 오픈할 예정”이라며 “데이터 결합과 관련한 시장 요구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금융권이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통해 데이터 혁신 경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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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