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와 협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9만원에 다시 근접했다.

25일 오후 3시1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800원(3.23%) 오른 8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현재 테슬라 자율주행차에 탑재할 5㎚급 시스템 반도체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 기대 등에 9만원을 돌파했던 삼성전자는 최근 8만원대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인텔,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호조, 인텔 파운드리(위탁생산) 수주 기대감 등에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