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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이밝음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가 경찰 112에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국회 안팎에서 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여의도지구대, 영등포소방서는 이날 오후 5시40분께 '국회의사당을 폭파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국회의사당과 주변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수색과 함께 신고자 위치를 추적하고, 통신수사를 하면서 신고자를 뒤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국회의사당은 물론 서강대교 남단까지 인원을 배치한 상태"라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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