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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31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금 전 의원은 25일 통화에서 "오는 31일 서울 홍대지역에 있는 한 공연장에서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시각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힌 금 전 의원은 공연장을 출마 장소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코로나19로 자영업자분들이 많이 어려우신데 그에 못지 않게 공연예술계에 계신 분들도 참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며 "그런 차원에서 공연장을 출마 선언 장소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금 전 의원은 "출마를 선언하고 나면 공약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제 차차 제 생각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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