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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최우선 대상자는 보건 종사자들이라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도쿄올림픽 개최와 관련해 올림픽 선수들의 백신 접종이 우선시 되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당장 가장 위험한 사람들에게 제공할 백신이 충분하지 않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일선 의료 종사자들, 노인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먼저 백신을 접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언 WHO 팀장 "올림픽의 리스크 관리 대책에 대한 최종 결정과 올림픽 자체에 대한 최종 결정은 IOC와 일본 당국이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지난 주 일본 정부가 올해 하계 올림픽 개최를 포기했다는 영국 일간지 타임스의 보도를 일축하고 하계 올림픽 개최에 대한 정부의 공언을 고수했다.
"올림픽에 대한 리스크 관리 대책에 대한 최종 결정과 올림픽 자체에 대한 최종 결정은 IOC와 일본 당국에 대한 결정"이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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