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비앤지스틸
현대비앤지스틸이 LG하우시스의 자동차 소재 및 산업용필름 사업부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했다.

26일 오전 9시20분 기준 현대비앤지스틸은 전날보다 29.92%(3800원) 오른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비앤지스틸은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사업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이날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전망이다. 3월 중 본계약 체결이 예상되며 매각 가격은 3400억원 수준이다.


LG하우시스는 올 초부터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사업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매각설을 기정사실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