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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무는 송유정과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날이 덜 추워서 다행이었네. 웃는 게 예쁜 거 알고 웃는 모습만 보여준 거지"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남은 수다는 번개로 하자. 천사같은 유정 누나 보고 싶어. 편하게, 아주 편하게 쉬고 있으라"고 그의 영면을 기도했다.
송유정은 지난 23일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다. 고인의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됐으며, 25일 발인식이 엄수됐다.
1994년생인 송유정은 지난 2013년 드라마 '황금무지개'로 데뷔한 후 '소원을 말해봐', '학교2017', '나의 이름에게' 등에 출연했다. 오재무와는 ‘황금무지개’에서 각각 차예련과 정일우의 아역으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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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