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는 지난해 5번 톱10에 들었으며, 특히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쳤다. 특히 올해는 타이거 우즈의 전 코치였던 션 폴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21세의 나이에 통산 15승을 달성한 천재소녀 리디아 고의 파워풀하고 도전적인 이미지가 레노마골프의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판단해 의류 스폰 계약을 맺게 됐다"라며 "앞으로 '레노마골프'와 함께 리디아 고 선수가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