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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군대에서 팬분들이 보내주신 편지를 다 읽었다. 개인정비 시간에는 편지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읽으면서 너무 뿌듯했고 기분도 좋았다. 자랑도 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조리병으로 군 복무했던 디오는 “군대에 있을 때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다. 기타도 쳐보려고 했지만 밥하느라 바빠서 많이 못 쳤다”면서 “‘취사병, 조리병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입대 전에 자격증도 취득했다. 힘들긴 했지만 뜻 깊은 경험이었다. 살면서 그렇게 대량 조리를 언제 해볼까 싶기도 하다.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요리하려고 노력했는데 다 맛있다고 해줘서 기뻤다”고 고백했다. 그는 “군대에서 팬분들이 보내주신 편지를 다 읽었다. 개인정비 시간에는 편지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읽으면서 너무 뿌듯했고 기분도 좋았다. 자랑도 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입대일에 맞춰 발표했던 솔로곡 ‘괜찮아도 괜찮아’를 언급하던 디오는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로 전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면서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음악이 많다. 들려드리려고 열심히 계획 중”이라고 새 앨범 발표도 예고했다. 또한 “(솔로) 앨범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다. 곡은 준비 완료했고 가사를 작업하고 있다. 녹음해서 들려드리려고 한다.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다. 얼른 준비해서 들려드리겠다”고 귀띔했다.
디오는 차기작도 일찌감치 확정했다. 배우 설경구와 함께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 문’에 출연하는 그는 “아직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너무 재밌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배우로서의 계획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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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