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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노원구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을 개관하고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생산적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노원구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는 총 2억여원의 구비를 들여 130.69㎡ 규모로 조성했다. 사무실과 교육장, 상담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센터장과 사회복지사 직원 4명이 근무하고 있다.
노원구가 직접 운영하는 일자리지원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고, 유관기관 간 체계적인 취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장애인 일자리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일자리지원센터는 ▲구직 상담 및 연계 ▲구직자 직무교육 및 취업 전 준비교육 ▲장애인 일자리 채용박람회 개최 ▲장애인 공공 일자리사업 ▲취업 후 적응지도, 자조모임 등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개발‧훈련‧알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원구는 단순한 일자리 연계에 그치지 않고 취업 후에도 장애인과 구인업체가 고용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취업자 자조모임과 간담회 등을 운영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번째로 많은 장애인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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