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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 IM국제선교회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전국 지부 모두 검사 시행하기로 결의했고 오늘 중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조 대표에 따르면 IM선교회는 1차로 지난 24일 전원 검사 요청했으며 대전본부에서는 전국 지부에 코로나 검사를 요청했다.
조 대표는 "대전 조사 이후 하루 지난 25일 전국 IM선교회 관련 기관 본부 포함 총 26기관 중 15개 기관이 전수조사를 완료했다"며 "7개 기관은 각 가정 돌봄으로 사실상 해산 상태이며 2개 기관은 어제와 오늘(26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2개 기관은 26일 전수조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교회의 잘못으로 인한 것은 마땅히 저희가 책임을 지고 감당해야 할 것이나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교회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점과 저희와 협력하였던 각 지역 교회가 현재 대전의 감염과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비난을 당하는 것에 송구스러운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이날 IM선교회와 관련된 다른 시설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에 착수했다.
현재 방역당국은 일부 교회 관계자가 IEM국제학교 확진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IEM국제학교에서는 지난 24일부터 학생 112명과 교직원 20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 학생 120명 가운데 무려 93.3%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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