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레이몬도 상무부 장관 지명자가 화상으로 인사청문회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지나 레이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 지명자가 "화웨이와 ZTE 등 중국 기업으로부터 미국 통신망을 보호하겠다"고 발언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레이몬도 지명자는 화상으로 진행된 연방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중국의 간섭이나 어떤 배후세력으로부터 미국의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4년 로드 아일랜드 첫 여성 주지사로 취임해 재임 중인 레이몬도 지명자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바이 아메리카' 정책을 주도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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