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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의 미 연방 상원 인준이 가결됐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지명자의 상원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78표, 반대 22표로 과반을 훌쩍넘겨 통과됐다. 취임을 위해선 상원(100석)의 과반인 50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블링컨 내정자는 곧바로 국무부를 찾아 국무장관으로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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